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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3 19:03
서른 중반을 향하는 나이에....마트에서 충동구매를 해버렸다....그 주인공은 바트 !!!바트의 얼굴이 박힌 덴마크 바나나 우유를 진열장에서 보는 순간 !!!나의 물건 구매 필수 과정인 "유통기한 확인" 따위는 필요없었다.무조건 in 카트보라... 이 표정을 보고 어찌 안 살수 있단 말인가?(3개 묶음이었는데, 테이프를 뜯다가 3개 모두 뜯겼다 ㅜㅜ)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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