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K리그 팀 들 중에 가장 상승세에 있는 두 팀이 만났다.
피스컵 2009 4강 1차전...
공격적인 컬러의 팀들 답게 양팀다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줬다.
서울은 데얀이 8강전 2차전의 퇴장으로 출장하지 못하였으나,
새로 영입한 안데르손이 빈자리를 잘 채워주었고..
김승용이 전반 이른 시간에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었으나,
이승렬이 활발한 움직으로 잘 커버해주었다.
귀네슈 감독 역시 지난 경기 퇴장으로 출전할 수 없었는데...
관중석 높은 곳에서 (아마도 VIP실이었는듯...) 이영진 코치를 향해 무전기로 지시하는 모습이
구경하기 힘든 재미난(-_-;) 장면이었다...
어차피 언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 감독이었는데
전술변경이라든지, 선수 교체라든지 다 무전기로 지시하고,
오히려 높은 곳에서 넓은 시야로 경기장을 내다보며
(귀감독 입장에서는) 색다른 관점으로 더 경기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데...
이러면 뭐... 감독 퇴장은 과연 의미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쩌면 귀감독 말대로 "선수는 경기가 하는 것이다"가 맞는 말인지도...
안데르손의 선취골을 지키지 못하고 노병준에 동점골을 내준 후
이승렬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는 오심이 나와..
아~~ 이거 오늘 경기 꼬이겠구나 했는데...
아디의 역전골이 금방 나와서 승리할 수 있었다.
후반전은 완전 포항의 페이스로 중원을 뺐겨서 경기 주도권을 내줘 계속 압박당했다.
다행히.. 포항이 그간의 징크스를 의식한 듯... 다소 성급한 플레이로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지난 경남전 후반에서도 중원을 내주었었는데, 미드필더진이 다소 피로해진것 아닌가 한다.
이 경기의 논란을 일으킨 오프사이드 문제는...
내 생각에는 부심의 역량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 듯 싶다.
기본적으로 부심은 최후방 수비수와 라인을 맞춰줘야 하는데...
이 날 부심은 빠른 경기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해...
라인 유지에 실패함으로서... 오프사이드 오심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성용의 패스가 이루어지는 순간에
부심의 위치는 플레이 위취보다 뒤쳐져 있음을 볼 수 있다.
결국 라인을 따라가지 못한 부심의 위치때문에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아디의 골 역시....
지금도 온사이드 인지, 오프사이드 인지 사실 좀 헷갈리긴 하는데....
부심의 위치 역시....엔드라인에 위치하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뒤에 쳐저 있었다.
그래서 각도 상 오프사이드 상황을 제대로 인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앞의 이승렬 골에 대한 보상인 것 같기도 하고...
지난, 2006년 스위스 전때 프라이의 논란의 골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ㅎㅎ
그러나, 패스가 나가는 순간 아디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고, 공격 가담 의사도 있어보이므로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는듯 싶다... (어렵군 -_-;)
그리고, 종료 직전, 데닐손의 오프사이드 상황은
이건 확실히 오프사이드 상황이었다...
재미있던 경기에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 오심이 옥의 티인 경기였지만...
예전과 다르게 지나친 항의가 없었던 것은 좋아보인다.
결국, 오심도 경기의 일부일 뿐이니까....
그래도, 심판님들 힘들어도 더 열심히 뜁시다요
피스컵 2009 4강 1차전...
공격적인 컬러의 팀들 답게 양팀다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줬다.
서울은 데얀이 8강전 2차전의 퇴장으로 출장하지 못하였으나,
새로 영입한 안데르손이 빈자리를 잘 채워주었고..
김승용이 전반 이른 시간에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었으나,
이승렬이 활발한 움직으로 잘 커버해주었다.
귀네슈 감독 역시 지난 경기 퇴장으로 출전할 수 없었는데...
관중석 높은 곳에서 (아마도 VIP실이었는듯...) 이영진 코치를 향해 무전기로 지시하는 모습이
구경하기 힘든 재미난(-_-;) 장면이었다...
어차피 언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 감독이었는데
전술변경이라든지, 선수 교체라든지 다 무전기로 지시하고,
오히려 높은 곳에서 넓은 시야로 경기장을 내다보며
(귀감독 입장에서는) 색다른 관점으로 더 경기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데...
이러면 뭐... 감독 퇴장은 과연 의미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쩌면 귀감독 말대로 "선수는 경기가 하는 것이다"가 맞는 말인지도...
안데르손의 선취골을 지키지 못하고 노병준에 동점골을 내준 후
이승렬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는 오심이 나와..
아~~ 이거 오늘 경기 꼬이겠구나 했는데...
아디의 역전골이 금방 나와서 승리할 수 있었다.
후반전은 완전 포항의 페이스로 중원을 뺐겨서 경기 주도권을 내줘 계속 압박당했다.
다행히.. 포항이 그간의 징크스를 의식한 듯... 다소 성급한 플레이로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지난 경남전 후반에서도 중원을 내주었었는데, 미드필더진이 다소 피로해진것 아닌가 한다.
이 경기의 논란을 일으킨 오프사이드 문제는...
내 생각에는 부심의 역량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 듯 싶다.
기본적으로 부심은 최후방 수비수와 라인을 맞춰줘야 하는데...
이 날 부심은 빠른 경기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해...
라인 유지에 실패함으로서... 오프사이드 오심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부심의 위치는 플레이 위취보다 뒤쳐져 있음을 볼 수 있다.
결국 라인을 따라가지 못한 부심의 위치때문에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아디의 골 역시....
지금도 온사이드 인지, 오프사이드 인지 사실 좀 헷갈리긴 하는데....
부심의 위치 역시....엔드라인에 위치하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뒤에 쳐저 있었다.
그래서 각도 상 오프사이드 상황을 제대로 인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앞의 이승렬 골에 대한 보상인 것 같기도 하고...
지난, 2006년 스위스 전때 프라이의 논란의 골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ㅎㅎ
그러나, 패스가 나가는 순간 아디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고, 공격 가담 의사도 있어보이므로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는듯 싶다... (어렵군 -_-;)
그리고, 종료 직전, 데닐손의 오프사이드 상황은
이건 확실히 오프사이드 상황이었다...
재미있던 경기에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 오심이 옥의 티인 경기였지만...
예전과 다르게 지나친 항의가 없었던 것은 좋아보인다.
결국, 오심도 경기의 일부일 뿐이니까....
그래도, 심판님들 힘들어도 더 열심히 뜁시다요










덧글
수리 2009/08/21 10:14 # 삭제 답글
잘 읽고가요~나같은 초보자를 위해 오프사이드, 온사이드 설명두 넣어주세요~~
(초보자는 이런 글 안 읽으려나.. ^^)
야옹군 2009/08/21 10:16 #
흠.. 그건 쓰기 시작하면 일이 커지는데..ㅋ